PJSG is...


PJSG는 Project Basement Black, Project HoverStation Black, 그리고 Project Silent Lake의 다운, 업, 옆, 그리고 삽그레이드를 기록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블로그입니다. 또 다른 의미에서 아주 개인적인 블로그인 Guilty의 즐거운 햏생에서는 다루지 못 하는 레벨의 컴퓨터 하드웨어와 A/V, 포터블 음향기기, 그리고 심심할 때마다 일반적인 가젯트 관련 잡담과 북미 쪽의 테크 관련 아이템의 세일 정보가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 됩니다. 또한, 집에서 돌아가는 여러가지 일을 제가 담당, 관리 하고 있으니 그런 시시콜콜한 집사 이야기 - 풀밭에 물 주는 시스템의 파이프가 파열됐다거나, 거실의 골동품 시계를 고쳐야 한다거나 - 도 가끔씩 불쑥불쑥 튀어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긴 플래쉬 BGM 안 할 테니까 로딩은 빠를 겁니다. 그럼 이것 저것 키누~

-吉

by 小吉 | 2011/12/31 17:12 | Readme | 트랙백 | 덧글(14)

Steve Jobs said...

SJ: "뭐? 칼라 액정?? 비디오??? 사람들은 X만한 화면으로 영상 같은 거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애플 팬 A: 오오오 역시 잡스신은 우리를 꿰뚫어보고 계셔, 우린 절대 모바일 비디오 따위 원하지 않아













SJ: "중요한 건 음악이야, 이 병신들아!"
애플 팬 B: 오오오 역시 잡스신은 뭐가 중요한지 확실히 알고 계셔, 당연히 인생에 제일 중요한 건 음악이지 난 아이팟에 다른 추가기능 원하는 거 아무것도 없어.


















SJ: "킨들? 제품이 좋든 후지든 뭔 상관이야, 요즘 사람들은 책 안 읽는다고. 애초 컨셉부터가 병신이야."
애플 팬 C: 오오오 역시 잡스 신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정확히 알고 계셔, eBook? 그게 뭐야 난 터치로 게임 할래












-吉


by 小吉 | 2010/01/30 15:14 | General Tech | 트랙백 | 핑백(2) | 덧글(72)

iPad 걱정된다

- 멀티태스킹 없는 iPad를 쓰기 시작하면서, 고급 유저들은 깨나 짜증이 솓구칠 것이다. 특정 기기의 물리적 크기는 유저가 그 기기에 대해 갖게 되는 기대치에 (무의식 중에라도)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iPad 정도 크기의 기기를 쓰면서 - 게다가 애플 전매특허의 깔끔한 하드웨어 마감을 느끼면서 - 유저는 틀림 없이 iPad가 제공할 수 있는 유저 경험 이상의 것을 기대하게 될 것이고, 또 틀림 없이 실망할 것이다. 물론 멀티태스킹이 필요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도 멀티태스킹 없는데 딴 잉여 폰들보다는 훨씬 낫거든??" 이라고 오히려 내게 되물을 수도 있을 것이다.... 게임패드에 진동 같은 거 필요 없다고 주장하던 S모 잉여est 회사가 생각나는 논리다. 물론 내가 장담할 수 있지만, 첫 째는 언젠가는 애플도 스펙을 보강해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iPhone과 iPad를 만들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그냥 수순이다. S모社가 결국은 슬그머니 다시 진동 넣기 시작했듯. 둘 째는.. 그 때가 오면, 그때껏 '멀티태스킹 따위 필요 없어!!' 하던 애플 팬들은 갑자기 '아 역시 애플은 너무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잘 아는 회사야♥ 멀티태스킹 없이 어떻게 살았지?' 이럴 거라는 거. 물론 그건 내가 묻고 싶은 질문이다 - 21세기에 멀티태스킹도 못 하는 기기 끌어안고 도대체 어떻게 살았니?

- 집에서는 큰 모니터에 연결 된 데스크톱을 쓰는 게 낫다. 밖에서는/화장실에서는 아이폰을 쓰는 게 낫다. 회의실에서는 노트북을 쓰는 게 낫다. 이 기기는 대체 누가, 어디서 쓰라는 건가. 뭔가를 대체할 제품군이 아니라면, 애플이 아주 좋아하는 '니즈 창출'을 해야 하는데, 니즈 창출에 아주 중요한 팩터인 '장소' 부분에서 iPad는 확답을 주지 못 하고 있다. 물론 애플 추종자들은 여기 쯤에서 eBook/교과서 얘기를 꺼내겠지만.. 장난은 그만 치고. 생각을 좀 해보자 - 얘들이 말하는 이 혁신적인 eBook 관련 미시환경이 iPad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다. 전혀. iPad가 꽤 사전적 의미로의 '잉여' 기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그것이다. 그닥... 이 세상에 존재할 필요가 딱히 없는 기기. 그냥 애가 못된 애는 아니고.. 걍 무난한 생활을 하는 친구지만, 없어진다고 해도 딱히 아무도 그리워하지 않을, 존재감 없는 중학생처럼.

- 예전부터 휴대폰을 통한 3G 인터넷은 구현할 수 있었다. 그저 우리가 원하는 단말기가 없었기 때문에 의미가 없었던 것이지.. 사람들은 아이폰이라는 능력 좋은 (혹은 그래보이는) 단말기가 손에 쥐어졌을 때 엄청나게 3G 인터넷을 사용하기 시작 했고, 그것에 기대기 시작했다. 그게 바로 애플빠들이 타령하는 니즈 창출이다. ("난 내 인생에 이게 필요한지도 모르고 있었어! 그런데 막상 써보니까 여태껏 내가 이거 없이 어떻게 살았지- 싶어"<-요 드립) 어찌됐든 아이폰에 3G 인터넷 연결 구현은 몹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고, 사람들은 그것을 위해 추가요금을 내는 것에 대해 큰 거부감을 느끼지 않아도 됐다. 하지만 3G 연결이 가능한 iPad는 당연히 체감효과가 아이폰의 그것과는 다를 수 밖에 없다. 폰에 3G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이 테더링을 통해 넷북/노트북을 인터넷에 연결하는 것은 종종 봤지만, 컴퓨터에 3G 심카드 모뎀을 달아서 추가적 데이터 라인을 쓰는 사람은 난 여태껏 딱 한 명 봤다. 그것도 테크에 관심 많은 애들 모아놓은 미국 주립대학 캠퍼스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iPad를 위해서는 그런 투자를 망설임 없이 해줄 것이라고 믿는 것은, 위험한 베팅이다.

- 근데 LED 패널 공급 누가 한 거? 난 샘숭은 물량 때문에 못 한다고 들었는데.

-吉

by 小吉 | 2010/01/28 16:18 | General Tech | 트랙백(1) | 덧글(28)

너무나 지나치게 사실이 아닌 것 세 가지


실제상황.png



1. CMD에 netstat을 쳐서 나오는 IP가 님 컴퓨터를 실시간 해킹하고 있는 사람들의 IP 리스트는 절대로 아닙니다

2. 님의 컴퓨터를 실시간으로 훔쳐보고 있는 해커들을 쫓아내려고 메모장에 "내 컴퓨터에서 안 나가면 신고할 거야"라고 쓴다고 해커가 무서워서 님 컴퓨터를 나가지는 않습니다

3. 위의 메시지를 영어로, 러시아어로 그리고/혹은 중국어로 쓴다고 해서 더 효과적으로 해커를 몰아낼 수 없습니다

유언비어 퍼뜨리기 전에 구글 님께 netstat이 뭔지 딱 20초만 투자해서 물어보세요.



-吉

by 小吉 | 2010/01/27 13:34 | General Tech | 트랙백 | 덧글(10)

Housekeeping Log 100111

- 본관 GE Profile (JEB 1050BV 001) - 파워 다이오드, 고전압 캐패시터, 그리고/혹은 마그네트론 교체
- 에스프레소 머신 펌프 고장인지 모터 고장인지 확인 -> 펌프 고장이라면 Citric Acid 잠식, 히팅 엘레먼트 체크
- 분수 파이프 체크 (배수)
- OSP 체크 (25 more business days)
- 태진미디어 $15/mo (신형 모델 고려)
- UPS / Ashford 연락 - $4400 크레딧으로. Amex insurance 가능한지 체크, 쉬핑 시 IWC도 가능한지 체크
- Oral-B $15 리베이트
- 가족거주 사실확인서 ETA 체크 (202-939-5654, fax 202-342-1597)
- HCC transcript 체크 (Twana, 410-772-4232)
- 누나 컴 포맷
- Zwave 램프 모듈 구입
- Chevy Chase Bank $70 문의 - 6 purchases 넘었음
- Chase Sapphire Preferred 취소 - 일반 Sapphire로 바꿀 수 있는지 체크
- ML / SLK 세차 (Olney 세차장 YM 문의)
- ML 미셸린 오버로드 255/50? - Park's Auto 전화. Replacement 스탁 체크



-吉


by 小吉 | 2010/01/12 10:47 | Housekeepin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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